돈주고 누워서 쉬러온 느낌이 제일 컸다
혼자와서 그런게 아무래도 큼.
전체적으로 오래 봐온 스토리파트가 많다보니 아 저거구나, 싶은 느낌
카제로스 신규 정보 풀린다는거 보려고 남아있긴했는데
역시 아브렐슈드는 할족이었구나 못박은 정도?
아브가 4막, 종막에서 안나오는 이유가 있구나 싶었음.
혼자와서 그런게 아무래도 큼.
전체적으로 오래 봐온 스토리파트가 많다보니 아 저거구나, 싶은 느낌
카제로스 신규 정보 풀린다는거 보려고 남아있긴했는데
역시 아브렐슈드는 할족이었구나 못박은 정도?
아브가 4막, 종막에서 안나오는 이유가 있구나 싶었음.
입장 전 작은 전시관에서 니나브 스태츄
저거 말고도 베아트리스, 카단, 실리안 스태츄도 전시되어있었음
행복한 로스트아크 하게 해주세요...
굿즈샵 사고 라운지에서 한강 구경
좀 앵글 올려 찍을걸
라운지에서 모코코 에이드 사면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, 반고흐 자화상 콜라보 장식 중 하나 랜덤으로 주더라
이래저래 쉰다는 느낌은 제대로였지만 친구가 있어야 갤러리 제대로 즐길거같았음
쿠크 분장실이라든가 조금 더 있었거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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